숭실대 캠퍼스 라이프의 문제를 ‘재미’ 라는 간단하고 핵심적인 주제로 접근하며,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멋지게, 즉 ‘Fun, Cool, Sexy’ 한 방향성인 “숨쉴때” 브랜딩을 제시합니다. 이 장난 같은 브랜딩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에 대한 내용과 유어슈라는 커뮤니티 팀에서 ‘재미’가 ‘프로페셔널’과 어떻게 연결 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브랜딩이 팀에 끼치는 중요도가 어느정도인지 인사이트를 공유하려 합니다. *세션 대상 : 작은 팀 혹은 동아리의 정체성과 대내외에 컨셉 및 테마를 정하여 운영하는 시도를 원하시는 분. 팀 브랜딩과 제품 브랜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궁금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