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컴퓨터 공학과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적당한 스터디에 참여해봤던 유어슈의 백엔드 개발자 애슐리가 어떤 기술스택을 고를지부터 구직의 순간까지의 과정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나에게 맞는 회사의 종류가 어떤것인지, 어디에서 개발역량을 쌓아야하는지, 인턴은 어떻게 준비하는지와 정규직 채용 프로세스등에 대한 대부분의 학부생들이 궁금해할 내용에 대한 답을 이 세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세션 대상 : 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은 열심히 따르고 있지만, 구직 계획이 잘 세워지지 않고 막막함을 느끼는 예비 개발자.